I like cereal
12.9.12
눈앞이 검어. 세상은 너무나도 빨리 걸어. 나만 두 다리 절어. 갈 길이 한 없이 멀어. 이 길의 끝엔 뭐가 있을까? 넌 알고 가는 가? 그냥 눈 감은 채 이끌려 간다면 답 아는가? 이런 나의 질문엔 늘 답이 없는 하늘. 일상속에 묶인 두 팔은 꿈조차도 못 잡을 만큼 무거워. 겁이나 갇혀져 버린 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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